각 답변들을 살펴보다가 화질 저하를 김프에서 막을 수 있을까 싶어서 검색한 것을 정리해 봅니다.
- 출처: http://puka.tistory.com/159디더링(Dithering)
제한된 칼라를 사용하여 본래의 높은 비트로 된 칼라의 효과를 최대한 살리는 영상처리 기법. 일반적으로 높은 비트의 칼라를 다른 칼라 패턴으로 대체하여 눈으로 하여금 연속적인 색상을 인식하게 한다.
예를들면...
24비트의 이미지를 256 색상만 표현할 수 있는 시스템에서 볼 때, 256색에 존재하지 않는 색을 표현하기 위한 방식으로 디더링(Dithering)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녹색이 없을 때, 파란점과 노란점을 촘촘히 찍으면 멀리서 보았을 때 녹색처럼 보이게 만드는 원리와 같은 것이죠.
또한 서너 개 색상의 잉크만 가진 컬러 프린터로 65,000가지 혹은 1,600만가지 이상의 색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이런 원리입니다.
보통 gif 파일 저장시(대부분 애니매이션 저장을 할 때) 저장을 하고 나면 화질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. gif는 256색밖에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, 미리 인덱스화 시켜서, 색깔을 정밀하게 배치하여 화질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.
김프에서는 "이미지 -> 모드 -> 인덱스"를 선택하시면 아래와 같은 창을 보실 수 있습니다.
위 창의 하단부에 "색상 디더링"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.
여기에 "없음"이라는 메뉴 포함 총 4개의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.
지금 부터 한 번 적용시켜 보겠습니다.
일단 원본은 이미지입니다.
"없음" 적용
"표준" 적용
"색상 번짐 감소" 적용
"위치" 적용
원본과 비교했을 때, 화질 저하가 눈에 보입니다.
하지만, '표준' 이나 '색상 번짐 감소'를 적용했을 때 화질 저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.
즉, gif로 저장시 이미지를 미리 인덱스 메뉴에서 디더링을 적용해 놓으면, 화질 저하를 어느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.
아직 번역이 완료되지 않았지만, http://docs.gimp.org/ko/gimp-image-convert-indexed.html 김프 메뉴얼 중 이 부분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.
